메뉴

#데이터센터

TC
TechCrunch AI • 11시간 전
IMP 6

크루소, 붐 수퍼소닉 터빈 12.5억 달러 도입 계약 취소

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크루소(Crusoe)가 초음속 여객기 업체 붐 수퍼소닉(Boom Supersonic)의 신규 정치형(定置型) 가스 터빈 사업의 첫 고객으로서 12.5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으나 최근 이를 취소했다. 크루소는 텍사스 애빌린 캠퍼스 등에서 터빈이 단기 전력 믹스에 포함되지 않게 되면서 계약이 맞지 않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붐 입장에서는 터빈 사업 수익으로 초음속 여객기 개발을 자금 조달하려는 계획에 타격이지만, 다른 고객들에게 내년 250MW, 2028년 1GW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크루소 북수퍼소닉
HN
Hacker News • 15시간 전
IMP 7

젤렌스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데이터센터 공격 확대 주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데이터센터와 인터넷 제공업체를 공격 대상으로 확대하면서 키예프에서 4명이 사망하고 약 10만 가구가 인터넷 장애를 겪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네트워크가 분산형이라 인터넷이 완전히 끊기지는 않겠지만 국가 차원의 사이버·물리 인프라 공격 위험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폴란드는 러시아 정보기관 소행으로 의심되는 스타링크 중계소 방화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사이버보안 데이터센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TC
TechCrunch AI • 16시간 전
IMP 7

英 AI 네오클라우드 Nscale, 미국 IPO 앞두고 33.6억 달러 전환사채 확보

영국 AI 네오클라우드 기업 Nscale이 올해 말 미국 IPO를 앞두고 헤지펀드 Third Point 주도로 33억 6천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onver변 note)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 중 23억 6천만 달러는 즉시 사용 가능하며, 기존 투자자인 엔비디아(Nvidia)가 11월 중순에 10억 달러를 추가 투입합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막대한 자본 규모를 보여주는 사례로, Nscale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50억 달러 가치로 상장될 전망입니다.

Nscale IPO 엔비디아
TC
TechCrunch AI • 1일 전
IMP 7

오라클, 뉴멕시코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에 불가항력 통보

오라클이 뉴멕시코 주 '프로젝트 주피터(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사에 불가항력(force majeure) 통지를 보냈다. 이는 계약상 의무 면제 조항으로, 2028년 목표 준공이 지연될 경우 지급을 연기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오라클은 주요 임차인 지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가스 공급 파이프라인 지연과 환경 규제 등 사이트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발주가 늦어질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로 풀이된다.

오라클 데이터센터 스타게이트
MR
MIT Tech Review • 2일 전
IMP 7

AI가 뉴욕 기후주간의 최대 화두로 부상

뉴욕 기후주간(Climate Week)에서 AI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빅테크의 투자가 원자력·지열 등 청정에지 스타트업으로 유입되며 2026년 상반기 기술투자가 26조 원대(260억 달러)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지만, 배출량 역시 함께 늘고 있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기후변화 데이터센터 에너지
HN
Hacker News • 2일 전
IMP 8

美 정부, AI 비판인사들을 '외국 대리인'으로 규정

트럼프 행정부가 AI·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의 배후에 중국이 있다고 주장하며, 반대 시위자와 비판자들에게 '외국 세력의 선전을 확산하면 형사책임'을 물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법무부는 외국 세력의 목표에 부합하는 공개 활동을 하는 시민·비시민 모두에게 정부에 정식 등록(외국 대리인 등록법, FARA)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한 AI 비판 탄압이라는 인권·표현의 자유 논란이 커질 수 있는 사안입니다.

정책 표현의 자유 데이터센터
TC
TechCrunch AI • 3일 전
IMP 7

누구나 데이터센터 건설을 반대할 이유가 있다

미국에서는 60% 이상이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제한을 찬성하며, 2026년 2분기에만 680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가 지역 주민 반대로 차질을 빚었다. 비영리단체 Data & Society가 펜실베이니아 주민 44명을 18개월간 인터뷰한 연구에 따르면, 반대 운동은 당파를 초월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자발적 현상이다. AI 업계의 'AI는 불가피하다'는 메시지는 석탄·쇠강·쉐일가스 등 산업화의 후유증을 겪은 주민들에게 먹히지 않았다.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여론
HN
Hacker News • 4일 전
IMP 7

핀란드 버다(Verda), 1억 8,900만 달러 시리즈 B 유치

핀란드의 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버다(Verda)가 초과 달성된 시리즈 B 라운드에서 1억 8,900만 달러(약 2,600억 원)를 유치하며 유럽 최신 유니콘 반열에 올랐습니다. 버다는 자체 데이터센터부터 인프라, 플랫폼까지 풀스택으로 구축하며 50개국 이상 고객의 AI 워크로드를 운영 중이며, 연 환산 매출이 1억 6,500만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MR
MIT Tech Review • 4일 전
IMP 7

미국 국경 '가상 장벽'에서 벌어지는 죽음의 실상

MIT Technology Review의 15개월 조사에 따르면, 미국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 AI 국경 감시탑 시스템은 고장, 탐지 실패, 대응 부재 등 체계적 결함으로 인해 이민자들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 조사팀은 약 4,000개의 유해 발견 지점과 약 600개의 감시탑 위치를 대조해, 정부 카메라가 보는 앞에서 인도적 위기가 벌어지고 있음을 밝혀냈다. 한편 미국 정부는 이 시스템 규모를 3배로 확대하는 데 1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예정이다.

AI 감시 국경 기술 AI 안전
WR
Wired AI • 6일 전
IMP 7

트럼프 vs 마가(MAGA):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내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친(親) 데이터센터·AI 노선이 자신의 지지 기반인 MAGA 진영 내부에서 강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지지자의 47%를 포함해 60% 이상의 미국인이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고 있으며, 공화당 전략가들도 이를 '패배하는 포지션'으로 경고하고 있다. 트럼프는 미중 AI 패권 경쟁 논리를 앞세워 강경하게 방어하고 있어 당내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데이터센터 트럼프 미국정치
TD
The Decoder • 6일 전
IMP 8

트럼프, 'AI 포스' 창설과 'AI 차르' 임명 추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개발 규제 없는 확대를 지속하며 우주군을 모델로 한 'AI 포스' 창설과 'AI 차르' 임명을 발표했다. AI와 데이터센터에 대한 비판을 좌파의 공격으로 규정하며, 잠재적 남용에 대해서는 새 규제가 아닌 기존 형사·민사법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AI 규제 AI 차르
TC
TechCrunch AI • 6일 전
IMP 6

트럼프, AI 새 이름 붙이자 제안…'AI 포스' 창설 선언

트럼프 대통령은 AI 안전성 우려가 '급진 좌파 민주당의 사기'라고 주장하며, AI의 새 이름(수프리어·익스트림·슈프림 인텔리전스)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고 자신이 만든 우주군(Space Force)처럼 'AI 포스'와 'AI 차르'를 새로 설립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AI와 데이터센터에 대한 비판의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고, 실제로는 공화·민주 양당 모두 데이터센터를 겨냥해 왔으며 뉴욕주는 대형 데이터센터 허가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object Object] [object Object] [object Object]
WR
Wired AI • 7일 전
IMP 7

AI 슈퍼팩, 한가한 상원 선거에 100만 달어 투입

AI 랩과 투자자들과 연계된 슈퍼팩(Super PAC)이 사우스다코타 주 연방상원 선거에 재선 노리는 공화당 마이크 라운즈 후보를 지지하며 약 100만 달러를 쏟아부었다. 승부가 사실상 정해진 비경쟁 선거에 거액을 투입한 것은 AI 규제가 차기 의회의 핵심 의제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AI 업계가 의회 내 우방 확보에 나선 신호로 풀이된다.

AI 규제 선거 자금 슈퍼팩
WR
Wired AI • 7일 전
IMP 3

'비명 지르는 데이터센터 봉제인형' 풍자 프로젝트

뉴욕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바수라(Basura)와 뮤지션 앨런 윌키스의 프로젝트 '빅데이터(Big Data)'가 협업해 실제 데이터센터의 귀청 찢는 소음을 내는 서버랙 봉제인형 '베지(Bezzy)'를 출시했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 소음 공해, 지역사회 피해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는 풍자 캠페인으로, AI 붐 속 데이터센터 논란을 상징적으로 비판한다.

데이터센터 AI 소음공해
WR
Wired AI • 8일 전
IMP 6

미국 좌파 진영의 'AI 종말론' 내부 분열

미국 진보 진영 내에서 AI 실존적 위험론을 받아들일지를 두고 갈등이 커지고 있다. 뉴욕 민주사회주의자들(DSA)은 AI 재앙론과 과대광고가 현재의 실질적 피해를 가린다며 비판하는 반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등은 데이터센터 반대와 AI 안전 규제를 연계하며 실존적 위험 대응을 주장한다. 이는 AI 규제 정책의 방향을 둘러싼 좌파 내 노선 차이로, 향후 규제 입법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된다.

AI 안전 AI 규제 미국 정치
TC
TechCrunch AI • 8일 전
IMP 7

크루소이, 39억 달러 투자 유치...390억 달러 밸류에이션 달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사 크루소이(Crusoe)가 시리즈 F 라운드에서 39억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가 309억 달러로 상승했다. 이번 자금은 텍사스 애빌린의 대형 데이터센터와 트럭으로 운반 가능한 모듈형 'AI 팩토리(Spark)' 구축에 투입된다. 크루소이는 최근 제인 스트리트와 13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으며,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와 IPO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이터센터 크루소이 AI인프라
TC
TechCrunch AI • 8일 전
IMP 7

구글·엔비디아·앤스로픽,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동 위한 에메랄드 AI 연합 결성

전력망 소프트웨어 유니콘 에메랄드 AI가 구글, 엔비디아와 함께 'AI 에너지 관리 연합(AEMA)'을 결성했습니다. 이 연합은 수요반응(demand response) 기법—데이터센터가 비핵심 작업을 일시 중단하거나 부하를 다른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방식—을 통해 최대 100GW 규모의 추가 데이터센터를 전력망에 연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앤스로픽과 주요 전력회사들도 참여했으며, 이는 AI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전력망 병목 해소에 중요한 진전입니다.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글
TC
TechCrunch AI • 9일 전
IMP 7

앨 고어: 진짜 AI 위험은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업계 내부의 경고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AI 데이터센터의 배출량보다 업계 지도자들의 종말론적 경고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배출량이 뚜껑 없는 쓰레기 매립지 배출량의 일부에 불과하며, 에어컨 수요 증가가 그리드에 더 큰 부담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다리오 아모데이, 샘 알트만, 일론 머스크의 AI 속도 조절 경고를 진심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안전 앨 고어 데이터센터
MR
MIT Tech Review • 9일 전
IMP 6

AI 시대, 소재가 혁신의 기반이 되다

AI 붐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물리적 한계까지 밀어붙이면서, 고성능·친환경 소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시엔스코(Syensqo)는 AI 에이전트로 수백만 개의 분자 조합을 디지털 합성·검증해 소재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AI가 소재를 발전시키고 그 소재가 다시 AI 인프라를 강화하는 선순환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첨단소재 반도체 데이터센터
MR
MIT Tech Review • 9일 전
IMP 7

AI의 조 단위 도박과 오픈AI의 생물학 데이터 시도

MIT 테크놀로지 리뷰 뉴스레터로, 2027년까지 약 1조 1천억 달러에 달하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려면 비정상적인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다는 분석을 다룹니다. 또한 오픈AI 재단이 파산한 바이오테크 기업들의 데이터를 활용해 '고품질 과학 데이터셋'을 만드는 정책 분석가의 아이디어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AI 투자 오픈AI 데이터센터
TC
TechCrunch AI • 10일 전
IMP 7

AI 데이터센터 붐, 산업화의 상처 남긴 도시들과 충돌

미 전역에서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주민 반대가 거세지고 있으며, 특히 대형 산업 시설의 환경 피해를 겪었던 지역사회의 저항이 강하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정유공장 폭발 사건 이후 만성질환에 시달려온 주민들이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을 요구하며 나섰다. BloombergNEF는 2035년까지 미국 데이터센터가 독일과 일본을 합친 것보다 많은 천연가스를 소비할 것으로 전망해, AI 붐의 에너지·환경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터센터 환경정의 AI에너지문제
TC
TechCrunch AI • 10일 전
IMP 7

2035년 美데이터센터, 독일·일본 합친 것보다 많은 천연가스 소비 전망

AI 경쟁이 가속화되며 2035년까지 미국 데이터센터의 천연가스 소비량이 독일과 일본을 합친 것보다 많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BloombergNEF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약 180억 입방피트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9개월 전 예측의 거의 두 배입니다. 이러한 수요 급증은 천연가스 가격 상승과 하루 100만 톤의 추가 온실가스 배출(미국 전체 배출량의 약 12%)을 유발할 수 있어 기후와 에너지 안정성 측면에서 중요한 이슈입니다.

데이터센터 천연가스 기후변화
MR
MIT Tech Review • 11일 전
IMP 8

AI 천조 달러 투자가 회수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제시카 워처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2027년까지 약 1.1조 달러에 달하며, 2030년까지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려면 생산성을 2.7배 끌어올려야 합니다. 올해 AI 매출은 1,500억~2,000억 달러에 불과해 투자 대비 수익 격차가 크며, 실패 시 '역사상 최대 자본 오배분'이 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AI투자
TC
TechCrunch AI • 11일 전
IMP 7

엔비디아 젠슨 황, 트럼프에 "AI 속도 늦추지 않을 것"

LA에서 열린 All-In 서밋 무대 위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를 받아 확성으로 공개했습니다. 트럼프는 AI 발전 속도를 늦추자는 안드로틱 CEO 다리오 아모데이의 주장을 '중국 등에 놀아나는 허위(hoax)'라며 반박했고, 황은 이에 동조했습니다. 이는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갤럽 조사 기준 미국인 70%가 반대)과 AI 개발 속도 논쟁을 둘러싼 정치적·산업적 갈등을 보여줍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트럼프
WR
Wired AI • 13일 전
IMP 7

AI 에이전트의 끝없는 전력 갈증

단순 챗봇 질의에서 벗어나 자율적으로 수백 개의 프롬프트를 스스로 생성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s)'가 실리콘밸리의 데이터센터·발전소 건설 붐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에이전트는 일반 질의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사용자 수와 분리된 채 무한히 확장될 수 있어 전력·수자원 소비 추정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OpenAI는 1만 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270만 개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수학 문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했지만, 이에 상응하는 에너지 소비는 수천만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AI 에이전트 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비
40
404 Media • 14일 전
IMP 6

'우리가 당신들을 초대한 적 없다' 핵무기 AI 데이터센터에 시민 분노

미시간대와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LANL)가 미시간주 입실란티 타운십에 12억 달러 규모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짓자는 계획에 주민들이 격렬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전기요금, 물 사용량, 소음 문제와 함께 핵무기 연구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대학이 과정 내내 무시하고 거짓말해왔다고 비난했습니다. 타운홀 미팅에서 대학 측은 '과학 컴퓨팅 센터'라며 데이터센터라는 표현을 피했으나 주민들의 분노와 불신만 깊어졌습니다.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로스앨러모스
MR
MIT Tech Review • 15일 전
IMP 7

AI 전력 문제는 결국 아키텍처 문제다

버지니아 애쉬번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의 대규모 정전 사례를 통해,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부하 변동이 발전량 부족이 아닌 전력 아키텍처의 구조적 결함 때문임을 지적한다. 기존 UPS 중심의 저전압 전력 스택을 중전압·변전소 인근 모듈형·상시 경로 방식으로 전환해야 그리드 신뢰성을 지킬 수 있다고 제안한다.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그리드-신뢰성
TC
TechCrunch AI • 16일 전
IMP 6

매사추세츠, 데이터센터에 청정전력 의무화

매사추세츠주가 25MW 이상 데이터센터에 자체 청정전력 조달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청정전력을 직접 생산하지 않을 경우 인근 발전설비 건설 비용을 부담하거나 요금난민 보호 기금에 납부해야 합니다. 텍사스, 뉴욕에 이어 세 달 연속 데이터센터 규제에 나선 것으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인센티브 시대에서 규제 시대로의 전환을 보여줍니다.

데이터센터 청정에너지 매사추세츠
TD
The Decoder • 16일 전
IMP 7

AWS는 퀄컴 칩으로 AI 추론, 퀄컴은 AWS 베드록으로 칩 설계

퀄컴이 AWS를 위해 AI 추론(Inference) 중심의 커스텀 칩을 여러 세대에 걸쳐 설계하며, 최대 1.6테라비트 대역폭의 광 인터커넥트 협력도 진행합니다. 그 대가로 퀄컴은 Amazon Bedrock을 활용해 칩 설계 속도를 높이는 상호 협력 구조입니다. 이는 6월 이후 퀄컴의 세 번째 대형 데이터센터 수주로, 퀄컴은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 매출 150억 달러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퀄컴 AWS AI 칩
TD
The Decoder • 17일 전
IMP 6

파타고니아, AI 데이터센터의 새 블루오션으로 떠올라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가 냉량한 기후, 수력·풍력 발전, 바카무에르타 셰일가스, 광활한 부지 등 AI 데이터센터에 유리한 조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지 전력사 파파 에너히아는 500MW 규모 시설을 추진 중이고, 폴란드 기업 그린 캐피탈과 OpenAI도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마푸체 원주민 갈등, 전력망 인프라 비용, 2027년 대선 이후 투자 환경 등이 변수로 남아 있다.

데이터센터 아르헨티나 Ope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