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AI 포스' 창설과 'AI 차르' 임명 추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개발 규제 없는 확대를 지속하며 우주군을 모델로 한 'AI 포스' 창설과 'AI 차르' 임명을 발표했다. AI와 데이터센터에 대한 비판을 좌파의 공격으로 규정하며, 잠재적 남용에 대해서는 새 규제가 아닌 기존 형사·민사법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AI 규제 없는 성장 추진하며 'AI 포스' 창설과 'AI 차르' 임명 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내 AI 개발을 규제 없이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고 있다. 트러스 소셜(Truth Social) 게시물에서 그는 AI와 데이터센터에 대한 비판을 좌파의 공격으로 규정하며, 자신이 주장하는 러시아와 기후변화 관련 기만에 비유했다.
미국 지역사회들은 새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해 물과 에너지 사용, 환경 문제, 공과금 상승 등을 이유로 반발해 왔다.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트럼프는 우주군(Space Force)을 모델로 한 'AI 포스(AI Force)' 창설을 발표했고, 곧 'AI 차르(AI czar)'를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높은 IQ'를 가진 후보자만 자격을 갖춘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미국 경제 산출의 25%에 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중국에 대한 미국의 우위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잠재적 남용 문제에 대해서는 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는 새 규제 대신 기존의 형사·민사법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AI 연구소 리더들과 수학자들이 현재 속도로 AI를 개발할 경우 인류에 실존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이후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