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자체 하드웨어를 설계한다면—리커시브 인텔리전스의 도전
구글 알파칩(AlphaChip)을 공동 이끌었던 안나 골디와 아잘리아 미르호세이니가 2025년 말 스타트업 '리커시브 인텔리전스(Ricursive Intelligence)'를 창업했다. AI가 칩 설계를 자동화하고 설계 경험을 학습해 다음 설계를 개선하는 자기개선형 시스템을 목표로 하며, 출범 4개월 만에 4억 달러(약 5,500억 원) 기업가치로 3억 3,500만 달러를 투자받았고 엔비디아도 투자자 중 하나다. 이들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에서 'AI가 자체 하드웨어를 설계하기 시작할 때'를 주제로 칩 설계에 걸리는 2~3년의 기간을 몇 주로 단축하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