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엔비디아·앤스로픽,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동 위한 에메랄드 AI 연합 결성
전력망 소프트웨어 유니콘 에메랄드 AI가 구글, 엔비디아와 함께 'AI 에너지 관리 연합(AEMA)'을 결성했습니다. 이 연합은 수요반응(demand response) 기법—데이터센터가 비핵심 작업을 일시 중단하거나 부하를 다른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방식—을 통해 최대 100GW 규모의 추가 데이터센터를 전력망에 연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앤스로픽과 주요 전력회사들도 참여했으며, 이는 AI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전력망 병목 해소에 중요한 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