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커넥트, 스마트 안경이 도배했다
메타는 올해 커넥트 행사에서 스마트 안 glasses에 전력 투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카메라 없이 마이크 6개만 탑재한 오디오 전용 안경과 AI 에이전트 'Muse' 연동을 선보였다. 또한 약 5년 개발한 청각장애인용 보청 안경을 150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저커버그는 스마트 안경이 미래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메타는 올해 커넥트 행사에서 스마트 안 glasses에 전력 투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카메라 없이 마이크 6개만 탑재한 오디오 전용 안경과 AI 에이전트 'Muse' 연동을 선보였다. 또한 약 5년 개발한 청각장애인용 보청 안경을 150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저커버그는 스마트 안경이 미래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메타가 커넥트 2026 컨퍼런스에서 카메라 없는 오디오 전용 AI 안경 '레이반 메타 오디오'를 공개했습니다. '변태 안경'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몰래 촬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음악 감상, 통화, 통역, AI 어시스턴트 뮤즈(Muse)와의 대화만 지원하며, 349달러부터 10월 13일 사전 판매됩니다. 카메라가 없어 더 슬림하고 가벼우며, 애플의 시리 탑재 에어팟스에 대한 대응책으로도 주목됩니다.
가상 디스플레이 글래스로 유명한 비처어(Viture)가 카메라 없이 AI 비서를 탑재한 일상형 스마트 글래스 '본더(Vonder)'를 발표했습니다. 본더는 ChatGPT, Claude, Gemini, DeepSeek 등 주요 LLM을 작업 복잡도에 따라 자동 선택해 답변하며, 골전도 센서로 하루 종일 착용자의 음성을 수집해 개인 기억 그래프를 만들어줍니다. 가격은 299달러로 9월 28일 사전 판매 후 11월 출시 예정입니다.
보치(Vocci)가 반지 형태의 AI 회의 기록 기기를 출시했습니다. 더블탭으로 녹음을 시작·중지하며 6g 미만의 티타늄 몸체에 한 번 충전으로 8시간 녹음이 가능하고, 시끄러운 카페에서도 정확한 전사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혼란스러운 앱 경험, 느린 기능 출시, 녹음 사실을 숨기기 쉬운 디자인으로 인한 프라이버시 우려, 249달러의 높은 가격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아이슬란드 스타트업 트레블(Treble)이 음성 AI 모델·로봇·하드웨어 기업을 위한 음향 시뮬레이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시리즈 A 확장 라운드에서 1,8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아마존과 로지텍을 고객으로 보유한 이 회사는 물리 기반 정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합성 음향 데이터를 생성하고 다양한 조건에서 음성 AI 모델을 평가하는 사업을 확장 중이며, 최근 스마트 글래스·웨어러블·로봇 등 피지컬 AI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스냅이 올해 초 혹평을 받았던 2200달러짜리 스마트 글래스 '스펙스(Specs)'의 새 기능들을 로스앤젤레스 행사에서 대거 공개하며 존재감을 되찾으려 했습니다. HBO Max·스포티파이 연동, 예측형 AI 시스템 '스펙스 인텔리전스', 기업용 프로그램, 이동통신 연결 패키지 등이 발표됐으나, 여전히 실용성에 대한 의문이 남습니다.
메타가 카메라 없이 AI 챗봇과 음성으로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 글래스 '루나(Luna)'를 개발 중이라고 더 인포메이션이 보도했습니다. 카메라 탑재 스마트 글래스의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와 '변태 안경'이라는 비판에 대응한 것으로 보이며, 다음 주 메타 커넥트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애플이 새 애플 워치에 실시간 오디오 처리·전사 기능(오디오 인텔리전스, Live Rewind, Siri Recap)을 도입하며 프라이버시에 민감하던 회사가 '상시 청취 기술'의 정상화를 앞장서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동의·법적 문제와 문화적 파급효과 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가 실제로 원하는 기능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됩니다.
애플이 2026년 9월 9일 에어팟 5를 발표했습니다. 오픈이어(개방형) 디자인 업계 최고 수준의 능동소음제거(ANC)를 탑재했으며, 전 세대 대비 최대 50% 더 많은 소음을 제거합니다. Siri AI 손안 대화 및 실시간 번역 기능을 지원하며 가격은 129달러부터로, 9월 18일부터 매장에서 판매됩니다.
최근 Garmin Cirqa, Google Fitbit Air, Whoop 등 화면이 없는 웨어러블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들은 사용자의 주의를 빼앗지 않으면서 24시간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마트워치의 알림 중독과 주의력 침해에 대한 반작용으로 2026년 현재 이런 '디자인 감산'형 기기가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애플도 유사 개념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스(Bose)와 에실로럭소티카 출신 창업자들이 세운 청각 기술 스타트업 레가토(Legato)가 스텔스 모드를 벗고 1,200만 달러 투자와 함께 AI 청각 보조 안경 '레가토 프레임즈'를 공개했습니다. 이 안경은 AI로 배경 소음과 사람 목소리를 구분해 목소리만 증폭하며, 기존 보청기의 비용·편견·사용성 문제를 해결해 경도~중등도 난청인 약 5,000만 명의 미국 성인 시장을 겨냥합니다. 올가을 출시 예정입니다.
MIT 동문 돈 얀센이 AgeLab의 고령자 케어기술 연구에 참여하면서 현대 기기의 사용 어려움을 절감하고, 2024년 10월 음성 중심 AI 밴드 'Kiwi Health'를 창업했다. 이 밴드는 화면 조작 없이 음성으로 알림·통화·문자·건강데이터 공유가 가능하고, 낙하 감지 시 보호자에게 자동 알림을 보낸다.
레이네오(RayNeo)가 카메라와 스피커를 모두 제거한 AI 안경 'iO Glasses'를 출시했다. 이 안경은 녹색 웨이브가이드 디스플레이로 시야에 텍스트를 투사하며, 대화를 듣고 요약·행동 항목 추출·캘린더 제안까지 수행한다. 다만 기본 탑재된 AI 모델들이 이미 구버전이라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스타트업 샌드바(Sandbar)는 3천600만 달러를 유치하며 음성 인식 반지 '스트림(Stream)'을 개발 중입니다. 이 회사는 기존 AI 기기들이 항상 켜져 있는(Always-on) 방식에서 오는 사회적 거부감과 침해 논란으로 실패했다고 분석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자가 직접 버튼을 눌러 작동시키는(Push-to-talk) 방식과 자체 하드웨어를 구축하여 웨어러블 시장의 주류로 진입하겠다는 전략입니다.
Inertia-1는 다양한 기기, 센서 부착 위치, 샘플링 레이트에 구애받지 않고 동작하는 통합 모션 파운데이션 모델입니다. 손목 데이터만으로 사전 학습해도 다른 신체 부위나 새로운 센서로 우수한 일반화 성능을 보이며, 단일 모델로 활동 인식부터 장기적인 건강 예측까지 아우릅니다. 그동안 파편화되었던 모션 인식 모델의 한계를 극복한 연구로, 웨어러블 및 헬스케어 AI 실무자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저자는 근육 전기 자극(EMS) 기술을 적용해 20분 만에 2시간 분량의 근력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는 3천 달러짜리 '카탈리스트(Katalyst)' 슈트를 한 달간 테스트했습니다. 하지만 입기 번거롭고 물을 뿌려야 하는 불편함에다 전기 자극으로 인한 신경 마비와 통증이 동반되어 결국 반품을 결정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저자는 효율성에 대한 맹신을 경계하고, 일상에서 즐겁게 지속할 수 있는 진정한 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리서치는 500만 명 이상의 방대한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파운데이션 모델 'SensorFM'을 공개했습니다. 이 단일 모델은 수면, 심혈관 및 대사 건강 등 총 35개의 건강/행동 예측 작업 중 34개에서 기존 특화 모델들을 능가하는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파편화된 기존 웨어러블 건강 기능을 통합하고, 막대한 라벨링 비용 없이도 개인화된 AI 건강 비서 구현의 핵심 기반이 될 수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메타는 착용자의 주변을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슈퍼 센싱(Super Sensing)' 기능이 탑재된 AI 안경 프로토타입을 테스트 중입니다. 이 안경은 기존 스마트 안양과 달리 LED 알림灯이 켜지지 않아 주변 사람들이 촬영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심각한 프라이버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또한, 메타는 수집된 데이터를 자체 AI 모델 학습에 활용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에 최적화하던 창업가 콘노 크리스투가 희귀 암 판정을 받은 후, 데이터 기반 접근법과 AI 도구를 활용해 항암 치료 과정을 주도한 사례입니다. 웨어러블 기기와 음성 인식 등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체 상태를 추적하고 치료 방침을 결정한 것은, 환자가 주도적인 데이터 기반 의료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우라 링(Oura Ring) 사용자가 월 구독료를 내지 않고도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오픈소스 앱 'Cracked Oura'가 개발자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이 앱은 기기 내부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기존 공식 앱보다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구독 결제가 필요 없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비싼 기기를 구매한 후 건강 데이터를 보려면 매월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문제에 대한 소비자 불만과 대안을 보여줍니다.
보스(BOSE)의 전 수면 사업 총괄이 설립한 스타트업 SOND이 700만 달러(약 93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클로즈드 루프(Closed-loop) 기반의 수면 이어버드 'Dreambuds'를 공개했습니다. 이 기기는 사용자의 12가지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클라우드 기반 AI 코치가 최적의 수면 사운드를 제공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수면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마트폰 없이도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음성 대화가 가능한 이번 제품은 기존의 단순 소음 차단을 넘어 사용자 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인수한 AI 웨어러블 기기 '비(Bee)'는 하루 종일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하고 AI로 요약해 주는 개인 비서 역할을 합니다. 회의가 많은 직장인들에게는 훌륭한 업무 보조 도구가 될 수 있지만,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와 대화 내용이 일부 누락되는 등 아직은 보완할 점도 존재합니다.
구글이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스마트 글래스의 프로토타입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렌즈 내장 디스플레이를 통해 날씨, 내비게이션, 라이브 번역 등의 위젯을 현실 위에 오버레이하여 보여주며,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와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워비 파커, 젠틀몬스터, 삼성과의 협업으로 디자인된 이 기기는 완벽한 대체재라기보다는 실용적인 일상 동반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해커뉴스에 당뇨병 환자를 위한 오픈소스 AI 기반 당뇨 관리 플랫폼인 'GlycemicGPT'가 소개되었습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의 연속혈당측정기(CGM) 및 인슐린 펌프와 직접 연동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식단 분석, 패턴 인식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직접 호스팅하는 셀프 호스팅(Self-hosted) 방식과 자체 AI 키(BYOAI)를 사용하는 구조를 채택하여 의료 데이터의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비침습적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업 Neurable가 자사의 AI 기반 뇌파 감지 기술을 일반 소비자용 웨어러블 기기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제공을 시작합니다. 이 기술은 헤드폰이나 안경 등 기존 하드웨어에 통합되어 사용자의 인지 능력, 집중력, 피로도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미 게이밍 브랜드인 HP의 HyperX 등과 파트너십을 맺어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한 이 회사는 향후 심박수 센서처럼 이 기술을 대중화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디스플레이를 제거하고 AI 웨어러블에 집중하는 스마트 안경(코드명 N50)을 개발 중이며,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안경은 주변 환경을 인식해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에 데이터를 제공하며, 애플은 파트너 없이 자체 디자인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