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마인드 신임 수장, AGI 대신 '제미나이 4 조기 출시'에 집중
구글 딥마인드의 신임 총책 코라이 카부크추올루는 전임자 데미스 해사비스가 집중했던 AGI 논의를 '적절하지 않은 대화'라고 평하며, 제미나이 4를 연말보다 훨씬 일찍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제미나이 3.5 Pro가 세 차례 출시 일정을 놓친 채 사라진 가운데, OpenAI의 GPT-6와 Anthropic의 신모델에 밀린 구글이 속도전에 나선 것이다. 모델 개발은 TPU 칩 사업과도 연계되어 하드웨어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