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5, 구독자 이메일 목록을 헌터 바이든에 넘겨 물의
유튜브 채널 '채널5'(앤드류 캘러한 진행)가 자사 이메일 구독자 목록을 전직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에게 넘겨 그가 새 밈코인(meme coin)을 홍보하는 데 사용되게 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전문가는 이메일 목록을 제3자에게 제공해 직접 마케팅에 활용한 것은 EU GDPR 위반 가능성이 높으며, 채널5 자체 프라이버시 정책에도 위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채널5'(앤드류 캘러한 진행)가 자사 이메일 구독자 목록을 전직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에게 넘겨 그가 새 밈코인(meme coin)을 홍보하는 데 사용되게 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전문가는 이메일 목록을 제3자에게 제공해 직접 마케팅에 활용한 것은 EU GDPR 위반 가능성이 높으며, 채널5 자체 프라이버시 정책에도 위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메일 서비스 Fastmail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자체 구축한 서버를 통해 EU 데이터 리전을 새롭게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국의 데이터 법规나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주 데이터 저장소를 미국이 아닌 EU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재해 복구를 위한 지리적 백업 데이터는 아직 미국 서버에 저장되며 서비스 무결성을 위해 시스템 로그 등 일부 메타데이터는 전 세계 모든 인프라에 동기화됩니다.
유럽 프라이버시 단체 noyb는 온라인 사전 dict.cc가 클릭 한 번으로 1,741개 제휴사에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는 방식이 GDPR에서 요구하는 '명확하고 정보에 입각한 동의' 원칙을 위반했다며 오스트리아 당국에 고발했습니다. 사용자가 모든 제휴사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읽는 데 170시간이 걸리는 등 실질적인 동의가 불가능하여, 온라인 광고 업계의 만성적인 개인정보 남용 관행을 저지하기 위한 중요한 법적 테스트케이스가 될 것입니다.
메타가 자율적으로 코드를 작성하고 웹 검색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반의 첫 이미지 생성 모델인 '뮤즈 이미지(Muse Image)'를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이미지 아레나 평가에서 오픈AI 모델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다른 사람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만 입력하면 동의 없이 해당 인물의 사진을 학습해 새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유럽 연합(EU) 등에서 심각한 프라이버시 및 GDPR 위반 논란이 예상됩니다.
메타(Meta)가 AI 모델 학습용으로 직원들의 마우스 움직임, 클릭, 화면 콘텐츠 등 컴퓨터 사용 데이터를 수집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려 하자 내부 직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직원들은 개인정보 보호 검토가 부족하고 사내 신뢰를 훼손한다는 이유로 데이터 수집 중단을 촉구하는 청원을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