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간더', 작업 수행 중에도 대화 지속하는 AI 모델
텐센트 혼연(Hunyuan) 음성 팀이 발표한 'Gander'는 실시간 대화를 담당하는 '소뇌(cerebellum)'와 복잡한 에이전트 작업을 처리하는 교체 가능한 '뇌(brain)'를 분리해 대화 반응성과 작업 정확도를 동시에 추구하는 AI 모델입니다. 음성·이미지·텍스트를 동시에 처리하며 사용자가 언제든 끼어들 수 있고, 타이밍 벤치마크에서 상용 모델(GPT-Realtime, Gemini Live 등)보다 사용자를 덜 방해했지만 작업 정확도는 다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팀은 모델 가중치와 학습 데이터 공개를 계획 중이며 코드용 GitHub 저장소도 이미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