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교통공사 해킹 생중계한 10대 해커들 실형
10대 해커 두 명이 해킹 범죄 집단 '스캐터드 스파이더(Scattered Spider)'의 일원으로 런던 교통공사(TfL) 시스템을 해킹하여 수백만 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16시간 동안 범행을 생중계한 혐의로 각각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직원을 사칭하는 사회공학 기법으로 해킹에 성공하여 약 290억 원의 재무적 피해를 입혔으며, 영국 국가범죄청(NCA)은 저연령 해커들의 증가를 국가 사이버 보안의 가장 큰 위협으로 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