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규칙은 누가 정하는가
Cohere 공동창립자 에이단 고메즈(Aidan Gomez)는 소수 실리콘밸리 대형 AI 기업들이 '안전'을 명분으로 경쟁 규칙을 왜곡하고 전 세계 AI 표준을 독점하려 한다고 비판한다. 그는 과거 신용평가사 카르텔과 유럽 자동차 독점 면제 사례를 들며, 강력한 안전 기준과 incumbent 독점은 별개임을 지적한다. AI 가드레일 자체가 아니라 누가 그 규칙을 쓰고 누구의 이익을 보호하는가가 핵심 쟁점이라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