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있는 낙관주의자들의 안식처, MIT 미디어랩
MIT 미디어랩의 데블리나 사카르(Deblina Sarkar) 교수는 혈류를 따라 이동하며 뇌 병변 부위를 찾아 무선 전기 자극으로 치료하는 나노 전자기기 플랫폼 '서큘래트로닉스(circulatrics)'를 개발했으며, 메이요 클리닉과의 동물실험에서 표준 치료에 실패한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임상시험은 3년 내 시작될 가능성이 있으며, 수술 없이 접근 가능한 저비용 치료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미디어랩은 AI가 의료·교육·예술 등 전 분야를 재편하는 시점에 새 리더십 체제(총괄 디렉터와 교수 디렉터 분리)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