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2분기 연속 흑자로 나스닥 상장 추진
앤스로픽이 2분기 연속 흑자 전환을 예고하며 최대 2조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배 증가한 1,150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흑자 주장은 스톡옵션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지표에 기반한 것이다.
앤스로픽이 2분기 연속 흑자 전환을 예고하며 최대 2조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배 증가한 1,150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흑자 주장은 스톡옵션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지표에 기반한 것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앤스로픽(Anthropic)이 2026년 7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 65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1년 전보다 7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는 2026년 가을에 1조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상장할 가능성이 있어 OpenAI를 앞설 전망이며, 2028년에는 1,900억~2,000억 달러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Anthropic)의 연환산 매출이 7월 말 기준 65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5월의 470억 달러, 작년 말 900억 달러 대비 가파른 성장세로, 연말까지 1,000억~1,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앤스로픽는 오는 가을 possibly 시점 OpenAI보다 먼저 상장에 나서 2조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노리고 있어, AI 업계의 급성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주목됩니다.
스페이스X의 상장과 오픈AI, 앤스로픽의 임박한 기업공개(IPO)가 합쳐지면, 2000년 이후 미국 벤처캐피탈(VC)이 투자한 모든 기업의 퇴출(exit) 가치를 합친 것보다 더 큰 규모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AI 모델 훈련의 특성상 기업들이 상장을 미루고 기업가치를 크게 키우면서, 전례 없는 규모의 상장이 진행되고 있어 금융 인프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본 글은 현재 'AI 엔지니어'라는 직무가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사용되어 실제 업무 범위가 불분명한 현실을 지적합니다. 특히 최근 ChatGPT와 같은 범용 거대 언어 모델(LLM)과 파운데이션 모델이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기존의 다양한 AI 하위 분야까지 하나의 모델로 통합되고 있어 AI 엔지니어들의 일자리가 다른 개발자들보다 오히려 먼저 대체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딥시크(DeepSeek)가 파격적인 저비용 모델을 출시하며, 막대한 이윤을 거두던 미국 중심 AI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을 붕괴시켰습니다. 딥시크의 최신 모델은 경쟁사인 오픈AI나 앤스로픽 대비 최대 30분의 1 수준의 저렴한 비용을 자랑합니다. 이는 '충분히 좋은' 성능의 오픈소스 모델이 저렴하게 공급될 경우, 월스트리트의 기대보다 빠르게 AI 시장의 수익률이 압박받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핵심적인 변화입니다.
AI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이 투자자들에게 2분기 매출이 전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109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 흑자를 기록할 예정이어서 최대 경쟁사인 오픈AI(OpenAI) 대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전망입니다. 다만 막대한 컴퓨팅 비용 지출로 인해 연내 내내 흑자를 유지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