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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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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Media 32일 전
IMP 7

세계 최대 디지털 인권 회의, 개최 직전 갑작스러운 연기

잠비아 정부가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 인권 회의인 '라이츠콘(RightsCon)' 개최를 불과 며칠 앞두고 일방적인 연기를 발표하여 현장에 큰 혼란이 야기되었습니다. 잠비아 당국은 주요 연사들의 행정 및 보안 심사 미비를 연기 사유로 들었으나, 주최 측인 Access Now는 아직 공식 취소를 확정하지 않은 채 잠비아 정부와의 긴급 회의를 요청하며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연구비 중단 및 비자 취소 등으로 전 세계적인 탄압을 받고 있는 디지털 인권 학계의 위태로운 처지를 여실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인권 라이츠콘 잠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