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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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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Media • 3일 전
IMP 6

미국인들, AI가 세상을 악화시킬까 두려워하면서도 여전히 애용

갤럽과 마이크로소프트의 37개국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AI에 대한 긍정적 감정이 부정적 감정을 웃돌지만, 미국은 부정적 감정이 우세한 세 국가 중 하나입니다(나머지는 이집트, 팔레스타인). 흥미롭게도 AI를 자주 사용할수록 신뢰와 긍정적 감정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서구권의 이른바 '우려하는 서양의 역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갤럽 AI 인식 조사 미국
TD
The Decoder • 6일 전
IMP 7

미국 성인의 일상 AI 사용량, 6개월 만에 두 배 이상 급증

연구기관 Epoch AI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와 함께 실시한 대표성 있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AI를 매일처럼 사용하는 비율이 2026년 3월 8%에서 8월 19%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 주 1회 수준의 가끔 사용자 비율은 감소해, AI가 간헐적 도구에서 일상적 필수 도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I 사용량 설문조사 Epoch AI
HN
Hacker News • 20일 전
IMP 7

미국 최대 두 학군, AI 사용 중단 조치 시행

뉴욕시와 로스앤젤레스 통합학교구(LAUSD)가 2026-27학년도를 앞두고 학생 대면 AI를 대폭 제한했습니다. 뉴욕은 유치원~중학교(K-8) 전 학년에서 학생용 AI를 금지하고 고등학생은 승인된 도구만 허용했으며, LAUSD는 약 37만 8천 명 전 학생에게 생성형 AI를 1년간 금지했습니다. 초기 전면 금지 후 허용으로 선회했던 두 학군이 다시 강화된 규제로 돌아온 것으로, 학부모·교사·학생 연합의 압박이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교육 AI규제 생성형AI
AR
Ars Technica • 140일 전
IMP 7

기말고사 시즌 사이버 공격으로 Canvas 플랫폼 대란

미국 전역의 학교와 대학에서 기말고사를 앞둔 시점에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Canvas에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시스템이 중단되는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랜섬웨어 그룹인 ShinyHunters는 자신들이 공격의 배경이며 수백만 명의 사용자 데이터를 유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모회사 Instructure는 위협을 감지해 일시적으로 시스템을 중단시킨 데 이어 복구를 완료했으나, 비밀번호나 금융 정보를 제외한 사용자 이름, 이메일, 학번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보안 랜섬웨어 데이터 유출
HN
Hacker News • 159일 전
IMP 8

블랙리스트 논란에도 NSA, 앤스로픽 ‘미토스’ 사용

미 국방부가 앤스로픽(Anthropic)을 공급망 위협으로 규정하고 블랙리스트에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산하 기관인 NSA가 해당 기업의 가장 강력한 AI 모델인 '미토스(Mythos)'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국가 안보를 위한 최첨단 사이버 보안 기술의 필요성이 정부 내의 정치적, 법적 갈등을 압도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방위 분야에서 자율 무기 개발 등을 제한하려는 AI 기업과 이를 전면 허용하려는 국방부 간의 뚜렷한 입장 차가 계속해서 부각되고 있습니다.

AI 정책 국방/군사 사이버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