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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Media • 16일 전
IMP 7
메이요 클리닉, 응급실 환자 대화 몰래 녹음하는 AI 논란
미국의 대형 병원 네트워크인 메이요 클리닉이 응급실 등에서 환자와 간호사의 대화를 AI 기반 '주변 소리 수집(Ambient Listening)' 기술로 녹음해 전자 건강 기록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환자의 사전 동의(opt-in)가 아닌 사후 거부(opt-out) 방식으로 이루어져 심각한 동의권 및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응급실이라는 특수성과 최근 AI가 배경 소음이나 마스크 착용 시 인간보다 훨씬 부정확한 기록을 남긴다는 연구 결과가 더해져 윤리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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