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앱에 라이리아 3.5 음악 생성 모델 탑재
구글이 새 음악 생성 모델 '라이리아 3.5(Lyria 3.5)'를 제미나이(Gemini) 앱과 API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전작보다 더 표현력 있는 보컬과 풍부한 편곡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장르·스타일 선택, 보컬/연주곡 여부, 트랙 길이를 정해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구글은 Suno와 달리 라이리아가 라이선스된 콘텐츠로만 학습됐다고 밝혔지만 구체적 학습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구글, 새로운 라이리아 3.5 모델로 AI 음악 생성을 제미나이 앱에 직접 탑재하다
마티아스 바스티안 (Matthias Bastian), 2026년 9월 6일
구글이 음악 생성 모델 라이리아 3.5(Lyria 3.5)를 제미나이(Gemini) 앱과 API를 통해 출시했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라이리아 3.5는 전작보다 더 표현력이 풍부한 보컬과 더 풍성한 음악 편곡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제미나이 앱에서 장르와 스타일을 고르고, 보컬곡과 연주곡 중에서 선택하며, 짧거나 긴 트랙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배경 음악 템플릿이나 개인 맞춤 생일 축하곡 템플릿은 초보 사용자가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제미나이 앱 외에도 라이리아 3.5는 추가 기능을 갖춘 Google Flow Music, 개발자용 Google AI Studio, Google Vids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라이리아 모델이 Suno의 음악 모델과 달리 라이선스된 콘텐츠로만 학습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제로 어떤 학습 데이터를 사용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