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맥용 네이티브 제미나이 앱 출시
구글이 기존 스마트폰에 이어 맥 데스크톱 버전의 네이티브 제미나이 앱을 처음으로 출시했습니다. 사용자는 단축키를 통해 언제든 실행할 수 있으며, 화면 공유를 통해 복잡한 자료를 요약하거나 다양한 로컬 및 클라우드 파일을 연동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및 영상 생성 등 다양한 AI 도구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자들의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글, 맥용 네이티브 제미나이 앱 출시 작성자: 막시밀리안 슈라이너 (Maximilian Schreiner) | 2026년 4월 16일
구글이 맥(Mac)용 네이티브 제미나이(Gemini)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기존 스마트폰 앱에 이어 데스크톱 버전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구글의 AI 어시스턴트입니다.
이 앱은 키보드 단축키(Option + Space)를 통해 현재 사용 중인 다른 프로그램을 벗어날 필요 없이 언제든 실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제미나이와 화면을 공유하여 복잡한 다이어그램을 요약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로컬 파일,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구글 포토(Google Photos), 노트북LM(NotebookLM)의 데이터도 앱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도구로는 이미지, 비디오, 음악 생성은 물론 딥 리서치(Deep Research)와 캔버스(Canvas)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앱은 무료이며 macOS 15 이상이 필요하고, 전 세계적으로 gemini.google/mac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