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위기 시대 아이들을 돕는 온라인 지지 네트워크
기후 위기, 팬데믹, 경제 불안 등 여러 위기가 동시에 겹치는 '폴리크라이시스(polycrisis)'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겪는 불안과 우울에 대응하기 위해 Force of Nature 같은 온라인 지지 네트워크가 등장했다. 이들은 기후 문제를 독립된 이슈가 아닌 혼란한 세계의 한 단면으로 다루며, 청소년의 걱정을 행동으로 전환하도록 돕는다. 다만 이러한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은 아직 초기 단계여서, 학계에서는 효과성 측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