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둔화론은 잊어라, 취약성 폭발은 이미 시작됐다
AI를 활용한 취약점 발견이 가속화되면서 올해 기록된 CVE 수가 이미 작년 전체의 두 배에 달하는 등 '취약성 쓰나미'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Microsoft, Oracle, Google Chrome 등 주요 업체의 패치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보안팀과 오픈소스 유지보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부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취약점 발견 자체보다 패치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공격자들이 AI로 신규 취약점을 발견하는 것이 진짜 위험이라고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