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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훈련 데이터

HN
Hacker News • 36일 전
IMP 7

AI 기업들이 실물 책을 파괴한다 — 희귀본을 늦기 전에 스캔하자

AI 기업들이 중개업체를 통해 중고 서적을 대량 매입해 스캔한 뒤 훈련 데이터로 활용하고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드러났으며, Anthropic의 '프로젝트 파나마'는 15억 달러 저작권 합의로 폭로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류의 지식이 사기업 서버에 영구적으로 독점되고 공공 영역에서 사라지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나스 아카이브(Anna's Archive)는 전 세계 자원봉사자들이 이 문화유산이 사라지기 전에 책을 스캔·업로드할 것을 긴급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AI 훈련 데이터 안나스 아카이브
TC
TechCrunch AI • 122일 전
IMP 7

인도 긱 경제 노동자로 세계 로봇 훈련시키는 스타트업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휴먼 아카이브(Human Archive)는 인도 배달 및 가사 서비스 노동자들에게 특수 카메라가 장착된 캡을 씌워 1인칭 관점의 일상 작업 영상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이렇게 확보한 데이터는 로봇 훈련용으로 쓰이며, 기존 영상뿐 아니라 촉각 장갑과 모션 캡처 슈트 등 다양한 맞춤형 하드웨어를 활용해 고품질 멀티 센서 데이터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기술적 차별성을 갖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 820만 달러(약 110억 원)의 시드 자금을 유치하며, 실제 물리적 환경을 학습하려는 최첨단 AI 및 로봇 공학 연구소들의 데이터 갈증을 해소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봇 공학 데이터 수집 인도 스타트업
WR
Wired AI • 123일 전
IMP 6

집안일을 영상으로 찍어 돈 벌었다, 로봇 훈련 시대의 노동

인공지능 로봇이 실생활 작업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1인칭 데이터(egocentric data)' 수집이 새로운 긱 워크(gig work)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기자는 1주일간 스마트폰을 머리에 매달고 집안일을 촬영하며 로봇을 훈련시키는 경험을 했습니다. 인터넷에 무료 영상이 넘쳐나지만, 물을 엎지르지 않고 컵에 따르는 등 실제 로봇의 미세한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고품질의 특수 데이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수집 로봇 공학 긱 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