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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

MR
MIT Tech Review • 11일 전
IMP 7

기증된 간, 관류 시술로 생물학적으로 젊어진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 공유된 새 연구에 따르면,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기계 관류(machine perfusion) 장비에 보관된 기증 간은 생물학적 나이가 실제로 역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노화 시계(aging clock)'로 DNA 후성유전적 패턴과 유전자 발현을 분석한 결과, 관류된 간이 시간상 더 젊은 비관류 간보다 생물학적으로 더 젊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견은 기증 장기의 건강도 평가와 폐기될 수 있는 장기 수리 기술 개발로 이어질 수 있어 장기 이식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장기이식 노화연구 생물학
HN
Hacker News • 36일 전
IMP 7

어린 시절 스트레스, 뇌 세포에 '흉터' 남긴다

워싱턴대와 프린스턴대 연구진이 초기 생활 스트레스가 뇌 세포 내 DNA 포장 방식(후성유전체)을 변화시켜 성인기 스트레스 취약성을 높이는 메커니즘을 밝혔다. SETD7 효소가 H3K4me1 태그를 추가해 DNA 구조를 열어두면 스트레스 반응 유전자가 쉽게 활성화된다. 동물 실험에서 SETD7를 차단하면 스트레스 과민 반응을 예방할 수 있어, 새로운 치료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

신경과학 후성유전학 스트레스
MR
MIT Tech Review • 109일 전
IMP 8

데이비드 싱클레어, XPrize 대회서 전신 회춘 약물 테스트 계획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는 XPrize 재단의 1억 100만 달러 규모 '건강 수명(Helathspan)' 경진대회 참가를 위해 전신 회춘을 유도하는 경구용 '화학적 재프로그래밍' 약물(SL-100)의 인체 임상시험을 계획했습니다. 이 약물은 유전자 치료가 아닌 혈류를 통해 온몸의 세포를 젊게 되돌리는 물질을 사용하여 1년간 투여 후 10년의 생체 나이를 역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시도는 성공할 경우 기존의 국소적 유전자 치료를 넘어, 의학적 전신 회춘을 현실화하는 중대한 이정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회춘-기술 후성유전학 임상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