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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

TC
TechCrunch AI 19일 전
IMP 8

엔비디아가 만든 시장의 덫에 갇힌 엔비디아

AI 붐을 주도하며 '컴퓨팅 파워'의 가치를 증명했던 엔비디아가 역설적으로 자신이 만든 시장의 변화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과거처럼 치명적이던 GPU 공급 부족 현상이 완화되고 주요 빅테크들이 자체 칩을 개발하면서 컴퓨팅 가격이 하락한 반면,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메모리 반도체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시선이 엔비디아에서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으로 급격히 이동하는 시장의 지형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컴퓨팅 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