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엔비디아의 추론 모델 '코아', AI 랩들이 두려워할 존재
세일즈포스가 드림포스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의 오픈 웨이트 모델 네모트론(Nemotron) 기반으로 자체 추론 모델 '코아(Koa)'를 발표했습니다. 코아는 영업·마케팅·고객지원 업무에 특화되도록 사후 학습(post-training)되었으며, 실제 고객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합성 데이터로 훈련되어 데이터 유출 우려가 없고, 토큰 효율이 높아 비용도 절감됩니다. 이는 기업용 AI 수요가 프론티어 랩들의 폐쇄형 모델과 점점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