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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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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Media 54일 전
IMP 8

데이터센터 로비스트들, '국가 안보' 핑계로 수리권 법안 축소 시도

시스코(Cisco)와 IBM 등 주요 기술 기업의 로비스트들이 국가 안보와 데이터센터 보호를 명분으로 콜로라도주의 '수리권(Right to Repair)' 법안을 대폭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이 추진 중인 법안은 '주요 인프라'라는 매우 모호한 기준을 도입해 제조사가 거의 모든 기기를 수리권 예외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오히려 수리권 제한이 취약한 기기를 방치하게 만들어 사이버 공격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수리권 데이터센터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