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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Media • 12일 전
IMP 8
지구형 생명체 거주 가능한 외계행성 대기 첫 발견
천문학자들이 태양계에서 48광년 떨어진 암석형 외계행성 'LHS 1140-b'의 대기에서 헬륨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는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에 있는 암석형 행성이 대기를 가질 수 있음을 직접적으로 증명한 최초의 사례로, 외계 생명체 탐색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외계행성 천문학 외계생명체
천문학자들이 태양계에서 48광년 떨어진 암석형 외계행성 'LHS 1140-b'의 대기에서 헬륨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는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에 있는 암석형 행성이 대기를 가질 수 있음을 직접적으로 증명한 최초의 사례로, 외계 생명체 탐색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주 연구 동향에서는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에 살았던 '호빗'으로 불리는 멸종 인류가 과거 생각했던 것처럼 고도화된 사냥이나 불 사용 능력이 없었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1989년 분실되었던 거대한 멸종 상어인 메갈로돈의 척추 뼈 화석이 덴마크 박물관에서 재발견된 소식을 다룹니다.
MIT 연구진은 수천 종의 현대 생물 효소를 분석해, 초기 생명체가 대산소 사건(약 23억 년 전)보다 수억 년 앞선 32~28억 년 전에 이미 산소 호흡 능력을 진화시켰다는 증거를 찾았습니다. 당시 생명체가 시아노박테리아가 만든 적은 양의 산소를 곧바로 소비했기 때문에 대기 중 산소 축적이 지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콜로라도 주립대 연구진의 분석 결과, 북미 원주민들이 최소 1만 2천 년 전부터 주사위를 이용한 확률 게임과 도박을 즐겼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인류가 무작위성과 확률을 이해하기 시작한 시기가 기존에 알려진 중동 및 동유럽의 복잡한 사회(약 5,500년 전)보다 수천 년 앞선 구석기 시대임을 시사합니다. 이번 연구는 원주민들의 도박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사회적 결속과 신성한 우주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