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브, 글로벌 메모리 부족으로 스팀덱 가격 최대 30만 원 이상 인상
발브(Valve)가 전 세계적인 메모리 및 스토리지 부족 현상과 물류 비용 상승을 이유로 스팀덱(Steam Deck) OLED 모델의 가격을 최대 300달러(약 40만 원)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512GB 모델은 789달러, 1TB 모델은 949달러로 가격이 조정되었습니다. 레노버, 소니, 닌텐도 등 타 게임 기기 제조사들 역시 동일한 이유로 잇달아 가격을 올리며 전 세계 게임 하드웨어 시장에 '램게돈(RAMageddon)' 여파가 확산되는 중요한 징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