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타임스·뉴스데이,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제소
시애틀타임스와 뉴스데이가 자사 저널리즘 콘텐츠를 AI 학습에 무단 사용했다며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를 저작권 침해로 고소했습니다. 소송은 생성형 AI를 '제 꼬리를 물어먹는 뱀'에 비유하며 언론 산업 전체를 파괴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가 시애틀타임스의 언론 프로젝트를 후원해왔다는 점에서 주목받습니다.
요약: 2026년 9월 5일 오후 3시 49분 (PDT) 기고: Anthony Ha
시애틀타임스와 뉴스데이,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최신 언론사들
또 두 개의 언론사가 자사 저널리즘을 AI 학습에 사용했다는 이유로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를 고소했습니다. 시애틀타임스와 뉴스데이가 제기한 소송은 AI의 등장으로 저널리즘 산업이 '수리 불가능할 정도로 파괴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소장은 생성형 AI를 '제 꼬리를 잡아먹는 뱀'에 비유하며, 학습 데이터를 생산하는 바로 그 조직들을 '파괴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소장은 "ChatGPT와 CoPilot 같은 AI 제품은 콘텐츠 생산자로 선전되지만, 실제로는 인간이 작성한 콘텐츠를 탐닉하듯 소비하는 포식자이며, 상업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소비한 원본 콘텐츠의 복사본과 2차 모방품을 세상에 되돌려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년 뉴욕타임스(NYT)는 저작권 침해 혐의로 오픈AI와 파트너이자 투자자인 마이크로소프트를 고소했으며, 소송이 계속되는 동안 다른 언론사들도 잇달아 뒤를 따랐습니다.
시애틀타임스의 소송은 특히 주목할 만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가 이 언론사의 저널리즘 프로젝트와 펠로우십에 자금을 지원해왔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GeekWire에 "소송 제기에 놀랐다"면서도 "이런 유형의 분쟁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언제든 만나기를 기꺼이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제: AI,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마이크로소프트, 뉴스데이,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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