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런던에 500명 수용 신규 사무실 개소
오픈AI가 영국 런던에 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사무실을 열며 영국 내 직원 수를 현재 200명 수준에서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이번 사무실 개소는 미국 외 지역 최대 연구 허브를 런던으로 구축하겠다는 오픈AI의 전략적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다만, 높은 에너지 비용과 규제 장벽으로 인해 영국 내 스타게이트 인프라 프로젝트가 일시 중단되었다는 점은 양면적인 현지 상황을 보여줍니다.
오픈AI, 500명 이상의 직원을 수용할 수 있는 런던 사무실 개소 작성자: 막시밀리안 슈라이너 (Maximilian Schreiner) 2026년 4월 13일
오픈AI(OpenAI)는 영국 수도에 있는 현재 약 200명의 직원 수보다 두 배 이상 많은 500명 이상의 직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런던 사무실을 열고 있습니다.
CNBC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메타(Meta), 신데시아(Synthesia), 웨이브(Wayve) 등의 본사가 위치한 킹스크로스(King's Cross) 지역에 약 8,200제곱미터(약 2,480평) 규모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2월, 오픈AI는 런던을 미국 외 지역에서 가장 큰 연구 허브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소식은 높은 전력 비용과 규제 장벽으로 인해 오픈AI가 영국 내 '스타게이트(Stargate)' 인프라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한 지 며칠 만에 전해졌습니다. 프로젝트 파트너인 Nscale과의 협상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