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I, 스포츠 전문가 수준 최초 달성 로봇 공개
소니 AI가 개발한 탁구 로봇 '에이스(Ace)'가 공식 규칙 하에서 엘리트 및 프로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하며 스포츠 분야 최초로 전문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 로봇은 9개의 카메라와 3개의 비전 시스템, 그리고 AI 제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사람의 눈보다 빠르게 공과 스핀을 추적합니다. 이번 성과는 스포츠 로봇 공학의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향후 제조업 및 서비스 로봇 분야에도 핵심 기술이广泛应用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소니 AI, 스포츠 분야 최초로 전문가 수준에 도달한 최초의 로봇 개발 막시밀리안 슈나이더(Maximilian Schreiner) | 2026년 4월 23일
소니에 따르면, 소니의 탁구 로봇 '에이스(Ace)'는 스포츠 분야에서 전문가 수준의 성능에 도달한 최초의 로봇입니다. 2025년 4월 국제탁구연맹(ITTF) 공식 규칙에 따라 진행된 경기에서 에이스는 5명의 엘리트 수준 선수 중 3명을 물리쳤으나 프로 선수들에게는 패배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12월 기준으로 에이스는 프로 선수들을 상대로도 승리하고 있습니다.
이 로봇은 9개의 카메라, 3개의 비전 시스템(Vision System), 그리고 AI 기반 제어 시스템을 사용하여 사람의 눈보다 빠르게 공과 그 회전(스핀)을 추적합니다. 프로 탁구 선수 타이라 마유카(Mayuka Taira)는 이 로봇이 감정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동작을 읽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소니 AI 취리히의 프로젝트 총괄 피터 뒤어(Peter Dürr)에 따르면, 이 로봇의 기반 기술은 제조업 및 서비스 로봇 공학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1992년 올림픽에 출전했던 탁구 전문가 나카무라 킨지로(Kinjiro Nakamura)는 에이스의 샷 중 하나를 지켜본 후 "그런 샷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로봇이 해낼 수 있다면 인간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