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깅페이스, 챗으로 ML 실험 실행하는 'ML 인턴' 출시
허깅페이스가 챗봇에 내장된 AI 어시스턴트 'ML 인턴'을 출시했습니다. 사용자가 대화로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허브, GitHub, 웹에서 적합한 모델·데이터셋·도구를 찾고, 비용을 추정해 예산 내에서 자율적으로 데이터셋 생성, 모델 학습, 결과 업로드, 보고서 작성까지 수행합니다. ML 전문 지식 없이도 실험이 가능해 플랫폼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진 점이 핵심입니다.
허깅페이스의 새로운 'ML 인턴', 간단한 채팅만으로 누구나 머신러닝 실험 실행 가능
허깅페이스(Hugging Face)가 챗봇에 내장된 AI 어시스턴트 'ML 인턴(ML Intern)'을 출시했습니다. 이 도구는 ML 전문 지식 없이도 머신러닝 실험을 실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사용자는 대화 형식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면 어시스턴트가 허깅페이스 허브(Hub), GitHub, 웹을 검색하여 적합한 모델, 데이터셋, 도구를 찾습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ML 인턴은 필요한 컴퓨팅 비용을 추정하고 예산을 제안하며, 승인을 받으면 그 한도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이후 시스템은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합니다. 데이터셋 생성, 모델 학습, 실행 중인 작업 모니터링, 허브에 결과 업로드, 보고서 작성, 데모 제작까지 가능합니다. 각 학습 실행에는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전용 대시보드가 제공됩니다.
허깅페이스에 따르면 데모 영상에 나온 한 사례는 약 6시간 동안 실행되었으며 비용은 0.50달러 미만이었습니다. 이 도구는 플랫폼에서 새로운 ML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장벽을 낮춥니다.
한편 허깅페이스 자체는 현재 엔비디아(Nvidia)의 인수 과정에 있습니다.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플랫폼을 개방적이고 하드웨어 중립적으로 유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