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챗GPT 순간'은 언제? 엔비디아 카파스가 밝히는 걸림돌
2022년 11월 챗GPT 등장 이후 AI는 일상이 됐지만, 로봇 분야는 아직 획기적 전환점을 맞지 못했다. 엔비디아 이셉션의 피지컬 AI 글로벌 총괄 레스 카파스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에서 핵심 병목이 '인터넷 규모의 물리 데이터 부재'라고 진단한다. 시뮬레이션·합성 데이터·파운데이션 모델로 이 격차를 메우려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시도가 주목된다.
2022년 11월 챗GPT가 등장한 이후 세상은 달라졌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의 상호작용은 AI를 hype를 넘어 일상적 현실로 끌어올렸습니다. 로봇 분야도 AI처럼 오랫동안 논의되고 발전해왔지만, 아직 그런 큰 돌파구의 순간은 오지 않았습니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에서 엔비디아 이셉션의 피지컬 AI 글로벌 총괄 레스 카파스(Les Karpas)는 '로봇은 자신들의 챗GPT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무엇이 길을 막고 있는가'라는 세션에서 그 이유와 해결책을 다룹니다.
최근 몇 년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을 본 사람이라면 이 회사가 로봇 분야에 낙관적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디스럽트에서 카파스가 직접 AI와 로봇 분야의 한계와 기회를 설명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웨스트(Moscone West)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1만 명 이상의 기술 리더, 창업가, 투자자와 함께 카파스를 비롯한 광범위한 AI 관련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9월 25일 이전에 티켓을 구매하면 최대 200달러를 절약할 수 있으며, 이후 가격이 인상됩니다. 단체로 참석하면 최대 30% 할인됩니다.
로봇이 직면한 매우 현실적인 문제
범용 로봇의 핵심 한계에 대한 카파스의 관점은 이해하기는 쉽지만 해결하기는 매우 복잡합니다. OpenAI와 Anthropic 등이 언어 분야에서 누렸던 '인터넷 규모의 데이터셋'을 물리 AI에는 아무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웨이모(Waymo) 등의 자율주행 차량도 수년간 축적된 주행 데이터로 데이터셋을 구축했고, 이는 시장마다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제 성장하는 스타트업 생태계가 시뮬레이션, 합성 데이터, 여러 로봇 형태에 걸쳐 학습된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그 규모를 인위적으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과 물리의 간극을 메우는 이 과제가 바로 '리얼 월드 AI 스테이지'를 기획한 이유입니다. 카파스와 함께 Shield AI, Colossal Biosciences, FieldAI, Foxglove의 창업자들이 각자 직면한 고유한 과제와 기회를 공유합니다.
디스럽트에 오는 엔비디아의 독특한 시각
카파스는 자신의 세션이 던지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적임자 중 한 명입니다. 엔비디아 이셉션의 피지컬 AI 글로벌 총괄로서 로봇, 자동차, 제조, 모빌리티, 스마트 시티 등 광범위한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관계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그 데이터 격차를 해결하려는 바로 그 회사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입니다.
Stanley Black & Decker, Intellectual Ventures, Herman Miller, iRobot, 쉴레 뒜솔레이(Cirque du Soleil) 등을 거치며 건축가, 제조 엔지니어, 스타트업 CEO, 벤처 스튜디오 임원, 기업 벤처캐피털리스트로 일한 이력은 로봇 산업이 요구하는 학제간 역량을 보여줍니다.
디스럽트에서 직접 돌파구를 만들어 보세요
엔비디아가 피지컬 AI의 최대 병목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를 해결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직접 들을 기회입니다. 이런 통찰은 경쟁자보다 앞서가는 발판이 되거나 다음 스타트업 아이디어의 불씨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연결을 만들어야만 얻을 수 있는 영감이 디스럽트의 핵심입니다. 새로운 투자 유처나 투자할 스타트업 발굴 등 필요한 접근권을 얻으려면 서둘러 티켓을 구매하세요. 9월 25일 가격 인상 전에 예약하고, 단체 참석 시 최대 30% 할인을 받으세요.